1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20251114_플레이 일지(클라우드 스파이어 솔로 플레이 1탄)
11월 14일 솔로 플레이 일지 입니다.클라우드스파이어[게임명] 클라우드스파이어 (Cloudspire)[출판사] Chip Theory Games[발매일] : 2019[인원] 2,4명 (2 베스트)[게임 시간] 90 ~ 180분[긱웨이트] 4.40/5 CloudspireUs
hobbyjjun.tistory.com
WAVE 3
마켓을 확인했는데 역시나 맘에드는게 없어서 패스합니다.

이지스는 너무 느려서 브로넨의 탑티어 미니언인 포세이큰을 써보기로 합니다.
아너핏을 3단계 까지 업그레이드하면, 포세이큰이 액션할때마다 굴리는 주사위를 1회 다시굴릴수 있습니다.
포세이큰은 강력하지만 행동을 하기전에 주사위를 굴려서 해당 면이 나온 행동(이동, 공격)을 이번턴에는 할 수 없습니다.
(멍청한 오거 컨셉)
꼭 필요할때 멍청이가 되는 것을 방지해주기위해서는 꽤 쏠쏠한 업그레이드 입니다.

3 웨이브는 9 CP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배틀본과 포세이큰을 사용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했기때문에 둘다 강화된 상태로 배치합니다.


3 웨이브가 됬기 때문에 에어스는 DARB까지 배치가 됩니다.

다시 브로넨이 선공을 가져갑니다.
배틀본이 이동한뒤 포세이큰이 이동하기전에 주사위를 굴립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동불가 주사위가 뜨네요 ㅎㅎ 다행히 업글을 했기때문에 주사위 리롤을 해줍니다.
빈칸이 나와서 이번턴에는 아무 제약없이 행동이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 안했으면 큰일날뻔....


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Kram도 첨탑으로 전진합니다. 다행히 첨탑의 공격이 빗나가네요.

그동안 까먹고 있었던 엘핀카제를 적용합니다. 자폭병인데 범위안에 영웅이 들어오면 터지면서 인접 유닛에게 2데미지를 줍니다.

다음턴 배치되었던 에어스의 미니언들이 이동을 시작합니다.
(역시나 그룹핑을 했었어야 했는데 잘못해서 개별 배치했네요)

다음턴 배틀본이 먼저 이동합니다. 사거리가 괴랄한 타워 2개가 당당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minaret 첨탑을 파괴해야 미션 클리어인데 도저히 저기까지 갈수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다행히 포세이큰 주사위는 빈칸이 나와서 제약없이 이동합니다.

첨탑 주사위를 굴렸는데 2 데미지가 나와서 배틀본이 사망합니다.
Kram도 역시 1 데미지를 받네요.


다음 에어스의 턴에 헤리어와 Joust가 빠르게 이동합니다.
새라서 그런지 이동이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헤리어는 Kram을 공격한 뒤, 반격으로 사망합니다.


다음턴 포세이큰은 또다시 빈칸 주사위를 띄우면서 이동합니다.

다음턴 헤리어의 미니언들과 영웅이 포세이큰으로 돌진합니다.
포세이큰이 8 HP로 쉽게 죽진 않겠지만 다굴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ㅜㅜ

Joust가 능력으로 공격 이후에 포세이큰을 뒤로 밀어버립니다.

다시 브로넨의 턴, 포세이큰이 다시 앞으로 이동합니다. 첨탑 공격을 먼저 받기 때문에 2 데미지를 받습니다.

영웅 피라도 좀 까놓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Darb를 공격하지만, 반격을 받아서 HP 가 1이 남습니다.

다음턴 에어스는 Darb가 이동해서 포세이큰을 잡아냅니다.

브로넨은 미니언이 없기 때문에 ㅜㅜ Kram이 먼저 이동해서 Joust 1마리를 공격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첨탑 공격 실패 ㅎㅎ 오늘 유난히 첨탑 공격이 많이 빗나갔네요.
이후 뒤에있던 Joust을 먼저 잡아줍니다.


이후 Joust는 첨탑으로 이동하고, Darb는 Kram을 공격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어찌됬건 미니언을 잡아야 웨이브가 끝나기 때문에, Joust를 공격하기 위해서 Kram이 이동합니다.
Joust를 잡고 밑에 그룹핑되어있던 헤리어가 나타납니다.


이후 헤리어는 게이트를 공격하기 위해서 이동합니다.
헤리어의 공격을 받아서 게이트의 체력은 4가 남았네요.


체력이 1 남은 헤리어를 Kram이 이동해서 잡아냅니다.

WAVE 4
이제 마지막 웨이브 입니다.
이번 시나리오 규칙에 마지막 웨이브에는 minaret 첨탑을 추가로 1개 건설하도록 되어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웨이브인데 부셔야 할 첨탑이 2개나 생기는 바람에 GG를 치기로 합니다 ㅜㅜ
도처히 깰수 있는 방도가 없었네요.

솔로플레이는 처음 해보는지라 중간중간 잘못 플레이한 내용도 있고, 자체 하드모드로 플레이한 것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꽤 어려워서(?) 놀랐습니다.
어릴적에 워크 유즈맵을 하는 느낌도 나서 재밌었었네요. 어려운 퍼즐을 푸는 느낌도 살짝 나는것 같아요.
PC게임은 혼자서도 신나게 잘하는데, 유독 보드게임은 솔플이 어색해서 잘 하진 않았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이후에 2번정도 리트라이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실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어 할 것 같은데 자꾸 실패하니까 오기도 생기고 깨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원체 클라우드 스파이어라는 게임이 세팅도 간편해서 생각날때 혼자서 퍼즐풀듯이 사부작 사부작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진영마다 솔로 시나리오를 4개씩 제공하고 있어서, 본판만으로도 총 16개의 시나리오가 제공됩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도장깨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주 만족!!
'[보드게임] > [플레이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101_플레이일지(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0) | 2026.01.05 |
|---|---|
| 20251230_플레이일지(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0) | 2026.01.05 |
| 20251114_플레이 일지(클라우드 스파이어 솔로 플레이 1탄) (0) | 2025.11.21 |
| 20251109_플레이일지(브라스 버밍엄) (0) | 2025.11.21 |
| 20251108_플레이 일지(클라우드 스파이어, 기즈모) (0) |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