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친구들과 진행한 플레이 일지 입니다.
- 브라스 버밍엄(Brass: Birmingham)
[게임명] 브라스 버밍엄(Brass: Birmingham)
[출판사] 보드엠
[발매일] : 2018
[인원] 2-4명 (3-4 베스트)
[게임 시간] 60 ~ 120분
[긱웨이트] 3.87/5
Brass: Birmingham
Build networks, grow industries, and navigate the world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boardgamegeek.com
미니어처 게임을 하다가 친해진 친구들인데 종종 모여서 보드게임도 같이 하곤 합니다.
이날은 오랜만에 보드게임을 하기위해 모여서 브라스를 플레이 했습니다.
다들 브라스는 1~2번정도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하게 룰 상기 정도만 하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해 봅니다.
항상 느끼지만 브라스는 4인일때 가장 재밌는것 같습니다 ㅎㅎ
철도 / 운하도 시원시원하게 깔리고, 제철소나 탄광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맥주를 누가 뺏어갈지 턴을 계산하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되겠네요.
게임을 세팅하고 시작해 봅니다.

다들 버밍엄 보다는 좌측의 도시에서부터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한 친구가 상단의 파란색 지역들을 위주로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일치감치 도예공장은 포기하고 다른 물건들을 파는 전략으로 가봅니다.

다른 친구들의 개인판


옆 친구는 도예 공장을 위주로 전략을 세웁니다.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게획에 맞춰서 공장을 짓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이네요.

1시대 중반쯤 되니 철이 모자라서 철값이 많이 뜁니다. 다들 제철소 지어달라고 다른사람에게 애원합니다 ㅎㅎ

1시대 끝난뒤 게임판을 다시 세팅한 모습입니다.
다들 게임을 몇번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과감히 대출을 땡겨서 이득을 불려 놓습니다.
후반에 가면 상대적으로 자금이 여유가 생겨서 돈에 허덕이는 그림은 좀 줄어듭니다.

1시대에는 인기가 없었던 버밍엄 지역이 2시대에는 인기가 폭발하네요.
철로를 건설하면 연결된 인접 지역의 점수를 모두 먹기 때문에, 점수가 많은 도시를 잘 연결하는게 중요합니다.
건물 점수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많이 잘 연결했는지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시대에 짓지 못한 도예공장은 과감히 포기하고 맥주나 물건을 팔아서 수입을 땡긴뒤
네트워크를 빠르게 올리는 전략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버밍엄 지역에 철도를 4개나 먼저 깔 수 있어서 득점을 많이 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게임 마무리때 점수계산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브라스 버밍엄은 4인이 해도 다운타임이 길지 않고, 게임이 아주 깔끔하게 끝나서 다들 좋아라 하는 게임입니다.
규칙이 단순한것 같지만 단순하지 않으면서도 매번 다른 양상의 게임을 보여주는게 아주 재밌습니다!!
역시 긱에서 왜 1위를 하고 있는지 증명해주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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