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플레이 일지]

20251108_플레이 일지(클라우드 스파이어, 기즈모)

쭌쭌77 2025. 11. 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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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친구들과 함께 진행한 게임 플레이 일지 입니다.

  • 클라우드스파이어
  • 기즈모

[게임명] 클라우드스파이어 (Cloudspire)

[출판사] Chip Theory Games

[발매일] : 2019

[인원] 2,4명 (2 베스트)

[게임 시간] 90 ~ 180분

[긱웨이트] 4.40/5

 

 

Cloudspire

Use towers, minions, and heroes to help your faction claim an island in the sky.

boardgamegeek.com

 

 

 

 

연초에 플레이하고 거의 1년만의 플레이 였습니다.

 

3명이라 플레이를 해볼까 말까 하다가, 1:1:1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다들 롤이나 히오르를 많이 했던터라 게임의 컨셉은 어렵지 않게 이해했습니다.

 

다만 완전 비대칭이라 팩션별로 알아야할 것들이 완전 다르고, 키워드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라

 

룰 설명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개인적으로는 나로라 팩션이 입문으로는 좀 어려웠었어서, 나로라를 뺀 나머지 팩션으로 진행해보기로 합니다.

 

그루브텐더를 선택한 친구의 진영

 

 

 

브로넨을 선택한 친구의 진영

 

공격력은 없지만 소스를 주는 타워를 먼저 건설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에어스 팩션을 선택해서 시작합니다.

 

 

 

1:1:1 게임도 상대를 정하고 시작하는데, 2:1 다굴상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중앙에서 만나게 되어있고 해당 웨이브를 잘만 막는다면 소스를 많이 벌수 있기때문에

 

다음 웨이브에 앞서 나갈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역시나 새가 마음에 안들었던지(?) 다굴당합니다 ㅎㅎ

 

 

 

브로넨의 팩션 특성 답게 타워를 많이 짓기 시작합니다. 

 

Babel 타워를 시장에서 구매해서 설치했는데 사정거리가 길어서 다들 놀랐네요.

 

 

 

그루브텐더와 에어스도 각자의 영향력 섬에 타워를 지어 방어합니다.

 

 

 

해리어 업그레이드를 한 뒤 물량공세를 해보기로 합니다.

 

 

 

타워가 공격했지만 빈칸이 나온 모습 ㅎㅎ

 

이날 브로넨이 타워를 많이 지어서 공격을 엄청 많이했는데, 주사위운이 안따라 주어서 대부분의 공격이 빗나갑니다 ㅜㅜ

 

 

 

자폭병인 엘핀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로 합니다.

 

 

 

3웨이브에 전진하는 에어스 유닛들

 

 

 

브로넨은 상대적으로 이동이 느려서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그루브텐더는 탭루트라는 유닛을 활용해 다른 유닛들을 소환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브로넨과 치고박는 사이 그루브텐더 유닛들이 제 빈집을 노리고 쳐들어옵니다 ㅜㅜ

 

 

 

4웨이브에 들어서면 고스펙 유닛도 뽑을 수 있습니다.

 

체력칩을 밑에 많이 깔아놓으면 유닛들이 무서워보입니다 ㄷㄷ

 

마지막 웨이브에는 그루브텐더와 에어스가 치고박다가 유닛이 다 전멸하고, 브로넨이 나머지 잔당들을 정리하면서 게임을 승리합니다.

 

개인적으로 2:2나 1:1 이 더 재미있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닛들의 이동력이 다같이 엇비슷하면 중간에서 만나는 그림이 많이 나왔을텐데, 이동력이 빠른 팩션이 가까운 진영을 타겟으로 하면 

 

이동이 느린 다른 팩션은 손쉽게 이득을 가져가는 그림이 종종 나왔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불가능한 재미가 있는 클스파 입니다 ㅎㅎ

 

 


[게임명] 기즈모 (Gizmos)

[출판사] 보드엠

[발매일] : 2018

[인원] 2-4명 (3 베스트)

[게임 시간] 40 ~ 50분

[긱웨이트] 2.05/5

 

 

Gizmos

Gather energy marbles to build gizmos parts and trigger chain reactions and combos.

boardgamegeek.com

 

룰 설명까지 포함해서 거의 4시간 정도를 플레이한 터라 시간이 애매해 간단한 게임을 1개더 하고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마침 기즈모가 집에 있다고 해서 다같이 플레이 했습니다.

 

크게보면 스플랜더와 비슷한 결이긴 한데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기즈모를 잘 꾸려서 행동 한번으로 연쇄작용 이득을 얼마나 뽑아낼 수 있는지가 최대 관건인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한 게임이라 갈피를 못잡다가, 한곳에 몰빵해보기로 합니다.

 

제작 기즈모만 주구장창 모았습니다.

 

 

 

게임 주인인 친구가 기즈모 제작을 기똥차게 잘해서 1등으로 승리를 가져갑니다!

 

랜덤 구슬을 뽑는 손맛도 있고, 적당한 브레인 버닝으로 내 콤보를 완성시켜서 한번에 여러 행동을 할 때 짜릿한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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