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친구들과 진행한 게임 플레이 일지 입니다.
- 버건디의 성 Special Edition (The Castles of Burgundy : Special Edition)
- 이안 오툴 라 (Ra)
[게임명] 버건디의 성 스페셜 에디션 (The Castles of Burgundy : Special Edition)
[출판사] : Awaken Realms
[발매일] : 2023년
[인원] 1~4명 (2인 베스트)
[게임 시간] 70 ~ 120분
[긱웨이트] 2.83/5
The Castles of Burgundy: Special Edition
Plan, trade, and build your Burgundian estate to prosperity and prominence.
boardgamegeek.com
대학 친구 1명이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김에 만나서 3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버건디는 여러번 해봤지만 스페셜 에디션으로는 처음 플레이해 봤습니다.
자주 가는 보드게임카페 사장님께서 구비해주신 게임으로 플레이 했는데, 손맛이 장난 아닙니다 ㅎㅎ
모든 타일들이 기본적으로 아크릴로 되어있고 개인판 및 게임판도 예뻐서 게임 내내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네요.

친구들은 다들 버건디가 처음이라 모두 1번 판을 가지고 게임하기로 합니다.

저는 첫라운드부터 배랑 광산을 열심히 모아보기로 합니다.

게임은 주사위 2개를 굴려서 주사위 값에 맞는 타일을 중앙에서 개인 저장소로 가지고 오거나, 개인 저장소에 있던 타일을 주사위 값에 맞는 곳에 배치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룰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다들 금방 듣고 이해하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초반에 광산과 배를 많이 모았어서, 타일을 빨리 채우는 전략으로 게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물건을 잘 못팔았네요 ㅜㅜ

게임 중반의 모습입니다. 다들 열심히 타일 가져가느라 정신이 없네요.

동물 타일을 거의 모으지 못했고 수도원도 2개나 빵꾸났네요 ㅜㅜ

다른 친구는 동물을 많이 모아서 점수를 얻었고 나머지 한 친구는 수도원 능력을 통해서 연계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판을 짰네요.

3명다 근소한 차이로 게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점수 마커도 사람 동상으로 되어있어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집에 버건디 20주년을 가지고 있긴 해서 따로 구매 욕구가 없었는데 실제로 아크릴 타일로 플레이 해보니 완전 느낌이 다르네요.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집에 자리가 없는 관계로 접었습니다 ㅜㅜ ㅋㅋ

[게임명] 이안 오툴 라 파라오 에디션 (Ra)
[발매일] : 1999년
[인원] 2~5명 (3-4인 베스트)
[게임 시간] 45 ~ 60분
[긱웨이트] 2.31/5
Ra
Fancy an auction to acquire ancient monuments, pharaohs, and relics? Invoke Ra!
boardgamegeek.com
이번에 킥스타터를 통해 구매한 따끈따끈한 이안 오툴 라를 가져가서 플레이 했습니다.
보드게임 킥스타터 배송 대행을 해보자! - 라 파라오 에디션 수령기
작년 11월 말에 라 킥스타터 펀딩에 들어갔던 내용에 대해서 작성을 했었는데 근 1년만에 드디어 받게 되어서 글을 마무리 지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권 문제로 이안오툴 라 버전이 국내 직배
hobbyjjun.tistory.com
1999년에 발매된 게임이 아직까지 이렇게 인기가 높을 수 있다니 참 놀랍기도 하네요.
기본 시스템은 경매라서 4~5명은 있어야 재밌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3명이서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밌고 전략적이어서 놀랬습니다.
타일 경매에 입찰해서 승리하는 순간 본인의 입찰 번호와 가운데 입찰번호를 바꿔가야 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입찰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여기에 더불어 타일 점수를 많이 뽑을 수 있게 타일을 모으는 것도 꽤나 중요합니다 ㄷㄷ

냅다 열심히 파라오와 강타일만 모은 친구 녀석입니다.

계속 비딩을 애매하게 하는 바람에 타일을 많이 모으지 못했네요 ㅜㅜ

시장에 깔리는 타일들 입니다.
썬보트가 끝까지 가면 라운드가 아예 종료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입찰 디스크를 다 사용하는 눈치싸움도 중요합니다.
친구도 입찰 타일 아끼다 똥된 적이 몇번 나왔네요 ㅎㅎ

마지막 판의 최종 콜렉션 입니다. 유적 타일이 애매하게 모잘라서 점수를 많이 못받았네요 ㅜㅜ
개인판에 각 라운드별 점수 얻는 법이 아주 잘 정리되어있어서 게임 세팅도 편하고 플레이도 편합니다.
아주아주 대만족!!

'[보드게임] > [플레이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109_플레이일지(브라스 버밍엄) (0) | 2025.11.21 |
|---|---|
| 20251108_플레이 일지(클라우드 스파이어, 기즈모) (0) | 2025.11.21 |
| 20251010_플레이일지(정령섬, 윙스팬) (0) | 2025.10.17 |
| 20251005_플레이일지(푸에르토리코) (0) | 2025.10.17 |
| 20250927_GBA 토요일 정기 모임(루티어) (0) | 202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