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와이프 & 와이프 친구들과 플레이한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입니다.
- 스플렌더 (Splendor)
- 스플렌더 확장(찬란한 도시)
[게임명] 스플렌더 (Splendor)
[발매일] : 2014
[인원] 1-4명 (3 베스트)
[게임 시간] 30분
[긱웨이트] 1.78/5
Splendor
Renaissance merchants race to grab gems, acquire property, and please nobility.
boardgamegeek.com
스플렌더는 보드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이게 보드게임이다~ 라고 들이밀수 있는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맛이 살아있는 보석 컴포에, 간단한 룰이지만 생각할 거리가 아주 많은, 그리고 3인이상일 경우에는 원하는 카드를 가져가기 위한 소소한 경쟁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은 게임입니다.
입문자에게 있어서 어려운 룰과 긴 플탐이 가장큰 장벽인데 적절한 브레인 버닝과 30~4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은 어필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제가 여지껏 입문자에게 들이밀어서 실패한적이 없던 게임 투탑 중의 하나입니다. (나머지 1개는 캐스캐디아 ㅎㅎ)
와이프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김에 게임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하게 스플렌더를 맛보기로 합니다. (다들 보드게임 경험이 없었네요)
본판으로 플레이해도 되지만, 찬란한 도시의 대도시 확장은 게임의 목표는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전략을 다채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웬만하면 넣고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기존의 게임 종료 조건 대신, 대도시 타일의 점수와 해당 색의 카드를 모으면 게임 종료 조건이 달성됩니다.


10분정도 간단하게 룰 설명후 1~2라운드 정도 플레이하면 다들 게임에 익숙해 집니다.
다들 1단계 카드를 착실히 모아서 카드가 다 떨어졌네요.

첫판임에도 대도시 타일을 저와 와이프 친구가 가져가서 막상막하 였지만, 카드 장수가 제가 더 많아서 2등을 했네요.
첫판 후에 다들 재밌다고 연달아서 1판을 더 진행했습니다 ㅋㅋ


2번째 판부터는 다들 나름의 게임 전략을 세워서 치열하게 진행합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카드도 볼 여유가 생겨서, 노랑 보석을 사용해서 카드를 선점하는 플레이도 하더라구요.

대도시 타일에 흰색 보석이 들어가는 바람에 다들 흰색 보석을 가져가는데 혈안이 되어버립니다.
전판에 흰색이 없어서 고생한 기억으로 재빨리 흰색을 몇개 가져와봅니다 ㅎㅎ

사람이 4명이 되니 1단계 카드는 금방 동이 나버립니다.

이번판도 역시나 전판에 1등을했던 와이프 친구가 대도시 타일을 홀로 가져오면서 승리합니다!

저도 열심히 보석을 모았으나 한 턴이 모잘라서 대도시 타일을 못가져왔네요 ㅎㅎ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같이 웃고 떠들며 즐길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스플렌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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