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플레이 일지]

20260125_아르낙 잊혀진 유적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쭌쭌77 2026. 2.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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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와이프와 진행한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입니다.

 

  • 아르낙 잊혀진 유적 (Lost Ruins of Arnak)

 

[게임명] 아르낙 잊혀진 유적 (Lost Ruins of Arnak)

[출판사] 보드피아

[발매일] : 2020

[인원] 1-4명 (3 베스트)

[게임 시간] 30 ~ 120분

[긱웨이트] 2.93/5

 

 

Lost Ruins of Arnak

Explore an island to find resources and discover the lost ruins of Arnak.

boardgamegeek.com

 

 

새해 들어서 주말에 시간이 나면 와이프와 1~2판씩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지난주까지는 세티를 참 재밌게 플레이 했었어서 이번주는 아르낙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플레이하기도 하고, 와이프는 초플이기 때문에 비대칭 능력인 탐험대장은 빼고 딱 본판으로 먼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결국 우측의 조사트랙을 먼저 높이 올리기 입니다.

 

조사트랙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하는 자원을 알맞게 딱딱 맞춰서 얻는것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빅박스를 구매했는데 확실히 바로 꺼내서 세팅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매우 편리하네요.

 

 

 

 

첫라운드에는 저와 와이프 둘다 기본 탐험지를 위주로 필요한 자원들을 모아갑니다.

 

저는 나침반을 얻어서 1단계 탐험지를 열었습니다.

 

 

 

둘다 게임에 집중하느라 중간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의외로 와이프가 너무 잘해서 ㅋㅋㅋㅋ 오히려 조사트랙을 먼저 끝까지 올립니다 ㅎㅎ

 

다만 돋보기 올리느라 책은 많이 올리진 못했는데 한번 해보니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알 것 같다고 하네요.

 

눈에 보이는 일꾼이 2개 밖에 없기도 해서 확실히 세티보다는 좀 더 게임하기 수월했다고 하네요.

 

2인으로 플레이하면 초플기준 1시간 정도 나왔습니다. 게임도 길게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끝난다는 점도 아주 맘에들어하네요.

 

아르낙 2인도 상당히 할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설욕전을 위해서 바로 2차전을 들어갑니다 ㅎㅎ

 

이제 게임을 다 파악했으니 비대칭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 탐험대장 확장을 넣어서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그래도 2번째 플레이이니 와이프는 직관적으로 일꾼이 1개더 생기는 대위를 골라줬고

 

저는 매를 사용해서 추가행동을 하는 응사꾼을 골랐습니다.

 

탐험대장 확장의 신전을 골랐는데, 중간에 유물 카드가 오픈되어있고 트랙에 올라가면 해당 효과를 쓸 수 있어서 색다른 변주를 줍니다.

 

 

 

대위는 일꾼이 3개라 운용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응사꾼은 매를 강화하는데 3, 4단계가 되면 1,2 단계 현장의 보상을 공짜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이 오픈되면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에 응사꾼도 상대적으로 플레이하기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잘 맞는지(?) 와이프는 항상 먼저 조사트랙을 올려서 이득을 잘 가져가더라구요 ㅎㅎ

 

 

 

저도 2번째 판은 지기 싫어서 최대한 열심히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ㅋㅋㅋㅋ

 

 

 

수호자를 먼저 물리치는 방향으로 진행했더니 조사 트랙에서 한참 뒤쳐집니다 ㅜㅜ

 

 

 

현장을 먼저 열고 수호자를 열심히 잡았으나 조사트랙은 한참 밀렸네요 ㅜㅜ

 

 

 

이번 판도 역시나 와이프가 조사트랙을 먼저 다올리고 심지어는 책까지 먼저 끝까지 올렸습니다 ㄷㄷ

 

 

 

결국 저는 조사트랙에서 와이프보다 한참 뒤쳐진 상태로 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와이프가 화살촉과 보석을 얻는 조수들을 먼저 먹었는데 효율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화살촉 얻는 조수가 진짜 괜찮아 보였습니다.

 

 

 

응사꾼 카드에 잡은 수호자 갯수에 따라서 효과가 다른 카드가 있어서 수호자 먼저 잡는 컨셉으로 갔는데

 

다음에는 좀 다른방식으로 플레이 해보기로 합니다 ㅋㅋ

 

여튼 2판을 다 지긴 했지만 와이프가 너무 재밌어하고 만족해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아마 세티 다음으로 많이 플레이 하게될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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