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플레이 일지]

20260315_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쭌쭌77 2026. 3. 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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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와이프와 진행한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입니다.

 

  • 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게임명] 세티: 외계 지성체를 찾아서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출판사] 보드피아

[발매일] : 2025

[인원] 1-4명 (3 베스트)

[게임 시간] 40 ~ 160분

[긱웨이트] 3.81/5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arch for signs of alien life by launching probes and analyzing distant signals.

boardgamegeek.com

 

 

와이프와 3번째로 진행했던 세티 입니다 ㅎㅎ

 

이제 서로 게임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되는지는 거의 숙지한 상태기 때문에

 

서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ㅋㅋㅋㅋ

 

2인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하우스 룰을 참고해서

 

 마지막 데이터 토큰은 중립 마커로 1개씩 막고 시작합니다. (4개인 스캔 구역은 그대로 놔둠)

 

 

 

 

게임을 처음 세팅하고 깨끗한 태양계의 모습입니다

 

 

 

첫 시작카드에 명왕성 프로모 카드가 깔렸네요. 

 

2006년에 명왕성이 행성 지위가 박탈됬다고 적혀 있습니다. 

 

심심할때 카드 텍스트를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우주 관련 잡지식이 +1씩 되니 1석 2조?!?!

 

 

 

 

첫 라운드에는 수입카드를 얻어서 수입을 미리 올려놓는게 편하기 때문에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탐사선을 궤도에 보냅니다.

 

 

 

 

초반은 와이프가 먼저 점수를 치고 나갑니다.

 

와이프는 손에 들어온 카드도 그렇고 깔린 카드를 잘 조합해서 스캔을 위주로 하는 전략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저는 탐사선을 많이 띄워서 궤도나 착륙을 많이 시키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로 합니다.

 

 

 

 

첫번째 발견된 외계종은 마스카마이트 입니다.

 

목성과 토성에 샘플이 생기고, 해당 샘플을 카드에 맞는 목적지로 가져가면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발견된 외게종은 이미 한번 플레이해봤었던 엑설티안입니다.

 

게임중 최대 2개의 엑설티안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게임이 끝날때 사용한 엑설티안과 흔적칸에 들어가 있는 만큼 위험도 점수를 얻습니다.

 

서로의 위험도 점수를 비교해서, 더 높은 위험도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최종 점수의 10%를 까이게 됩니다 ㅋㅋㅋ

 

카드의 점수 보상이 꽤나 커서 적당한 눈치싸움이 되기 때문에 재밌는 상황이 종종 나오는 외계종입니다.

 

 

 

스캔의 액션 아다리가 정말 잘 맞아 떨어져서 와이프가 중반에도 먼저 점수를 치고 나갑니다.

 

 

 

보면 거의 전 구역을 와이프가 스캔해서 토큰을 많이 놔둔 모습입니다.

 

저는 해봐야 구역에 1~2개 놓을까 말까인데 와이프는 스캔을 엄청 효율적으로 잘 활용했네요.

 

 

 

스캔을 잘하다 보니 와이프가 외계종 발견도 훨씬 더 많은 토큰을 놓은 모습입니다.

 

 

 

저는 열심히 탐사선을 띄워서 해왕성 천왕성까지 보내봅니다 ㅋㅋㅋㅋㅋ

 

 

 

엑설티안은 서로 눈치를 보느라 잘 안들어가긴 했네요.

 

 

 

저는 탐사선 위주의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광물(노란색) 위주로 토큰을 놓습니다.

 

 

 

종료 조건을 수입 카드 쌍으로 놓은 와이프는 역시나 전략적으로 수입 카드들을 엄청나게 꽃아 넣습니다 ㄷㄷ

 

 

 

5라운드 까지도 와이프의 꽁무니를 따라서 열심히 점수를 내봅니다만 ㅜㅜ

 

토성에서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기까지해서 와이프가 많은 이득을 가져갑니다.

 

 

 

게임 막바지가 되니 와이프의 발견 토큰만 더 늘어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무려 탐사선을 7개나 뿌리는 물량공세를 했고, 와이프는 3개의 탐사선만 행성에 뿌립니다.

 

 

 

와이프는 딱 필요한 최소의 조건만 맞추도록 탐사선을 운용했네요.

 

결국 185대 158점으로 30점 차이로 와이프가 승리했습니다 ㅎㅎ

 

엑설티안 위험도를 1차이로 제가 더 높게 가져가는 바람에 차이가 더 벌어졌네요.

 

계산을 해보니 엑설티안만 이겼어도 제가 이기는 게임이었,,,,,,

 

세티는 할때마다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머리아픈걸 싫어하는 와이프가 재밌다고 또하자고 할 정도면 말다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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