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와이프와 진행한 보드게임 플레이 후기 입니다.
- 아크노바 (Ark Nova)
[게임명] 아크노바 (Ark Nova)
[발매일] : 2021
[인원] 1-4명 (2 베스트)
[게임 시간] 90 ~ 150분
[긱웨이트] 3.8/5
Ark Nova
Plan and build a modern, scientifically managed zoo to support conservation projects.
boardgamegeek.com
와이프와 간만에 시간이 생겨서 아크노바를 플레이했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자신의 개인 동물원을 잘 꾸며서 승점을 벌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개인판의 동물원에 우리 토큰을 요리 조리 퍼즐놓기를 하다보면 나만의 동물원이 만들어지는 만족감도 생기는 게임입니다 ㅎㅎ
게임 준비 모습입니다.


일단 초장부터 5짜리 우리를 지어서 동물을 내려놓을 궁리를 해봅니다.

기본 보호 프로젝트는 파충류 / 종의 다양성 / 아메리카 대륙 카드가 나왔네요.
각자 원하는 파트너 동물원과 명성대학을 가져갑니다.

아직 라운드 초반이라 매력도만 올라가 있는 상태네요.

기본 보호프로젝트에 파충류가 있길래 2단계 건설 업그레이드를 해준뒤, 파충류 사육장을 짓는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와이프도 역시나 파충류 위주로 동물을 내려놓으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카드가 잘 나와서인지 속박 같이 저를 괴롭히는 카드를 매턴마다 내려놓아서 아주 얄미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게임을 다 끝나고 깨닫긴 했지만 우리의 앞뒷면을 둘다 반대로 두고 게임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게임 종료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와이프도 나름 열심히 우리를 지어서 동물원을 꾸밉니다.
와이프는 초플임에도 나름 게임 이해를 잘 해서 플레이를 해나갑니다.
처음에는 게임 진행방식을 이해못해서 어려워 했는데 한 라운드만 돌려보고나서는 감을 잡아서 플레이 합니다.

저도 열심히 파충류를 내려 놓긴 했는데, 와이프보다는 상대적으로 동물을 많이 내려놓진 못했습니다 ㅜㅜ

결론은 와이프의 승리!
그런데 게임 끝나고 보니 게임 종료시 한번만 적용 받을 점수를 매 라운드 끝날때마다 잘못받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미 끝난 게임이라 ㅋㅋㅋ 다음을 기약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합니다.
카드가 워낙 많기도 하고 게임에서 고려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잘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많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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