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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언더월드 마고어의 악마들(Magore's Fiends)

쭌쭌77 2024. 11. 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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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마고어의 악마들(Magore's Fiends) 

시즌 1(쉐이드 스파이어, Shadespire)의 워밴드이며, 코른 4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격이 성공하기만 해도 각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각성하기 쉬운 워밴드 입니다. 모든 모델의 전투력이 평균 이상으로 균형잡힌 워밴드입니다.

 

리더인 Magore Redhand(마고어 레드핸드)과 Ghartok Flayskull(벗긴해골 가르톡), Zharkus the Bloodsighted(혈안의 자르커스), Riptooth(립투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식 작례

 

 

"마고어의 악마들은 블레이즈 오브 코른(Blades of Khorne) 소속의 워밴드로, 마고어 레드핸드(Magore Redhand)의 지휘 아래 놓인 블러드 워리어(Blood Warriors)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사실상 무적에 가까운 세 명의 블러드 워리어들로, 그동안 흘린 피가 너무나 많아 코른(Khorne)의 축복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축복은 사나운 플레시 하운드(Flesh Hound)인 립투쓰(Riptooth)의 형태로 주어졌습니다. 플레시 하운드의 동반자로 축복받은 이들은 쉐이드 스파이어에서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s)과 이 도시에서 그들을 막으려는 모든 적들을 도륙함으로써, 피의 신의 더 큰 축복을 얻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코른에게 충성을 맹세한 모든 블러드바운드(Bloodbound)처럼, 이들도 전투의 광기에 눈이 멀어 전투의 도취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살육만이 중요하며, 다른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들은 늘 전쟁의 삶을 살며, 강철 갑옷에 뒤덮인 거대한 살인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미 악마적 승천의 첫걸음을 내디딘 이들은 파멸의 강력한 챔피언들로 거듭났습니다. 끝없는 살육의 갈망을 품은 이들은 끊임없이 다음 전투를 찾아 나섭니다.

 

립투쓰를 이용해 거울의 도시(Mirrored City)에 갇힌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추적하며, 그들을 갈가리 찢어 피의 신 코른의 눈길을 이 저주받은 도시에 끌어들이고자 합니다. 쉐이드 스파이어에서 이들은 도시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았으며, 가렉의 학살자들(Garrek's Reavers) 같은 다른 코른의 전투단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투단은 세퍼크럴 와든(Sepulchral Warden)의 통제 아래 모여 있으며, 그는 거울의 도시에서 혼돈의 세력과 동맹을 맺어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워밴드 전체샷

 

 

 

 

Magore Redhand (마고어 레드핸드)

"피의 전사 마고어 레드핸드는 그의 이름을 딴 전대의 리더입니다. 그의 초기 전투 중, 증오스러운 스톰캐스트 이터널과의 싸움에서 마고어에게 섬뜩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는 코른으로부터 받은 실로 강력한 선물이었습니다. 그의 배에서 갈망하는 악마의 입이 튀어나와, 그를 쓰러뜨리려던 로드-캐스텔런트의 목을 날려버립니다."

 

 

 

Ghartok Flayskull (벗긴해골 가르톡)

"벗긴해골 가르톡은 마고어의 악마들을 이루는 세 명의 피의 전사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종종 희생자들의 피부를 벗겨 자신의 몸에 걸치며, 이를 통해 적들을 겁에 질리게 합니다."

 

 

 

Zharkus the Bloodsighted (혈안의 자르커스)

"혈안의 자르커스는 마고어의 악마들을 이루는 세 명의 피의 전사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자신이 흘린 피 속에서 코른의 시선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영광과 파멸을 예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Riptooth (립투쓰)

"립투쓰는 플레시 하운드로, 마고어의 악마들이 흘린 피로 인해 코른의 총애를 받아 전대에 하사되었습니다. 이 플레시 하운드는 현재 미러 시티에서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사냥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는 매우 까다로운 식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리석은 영웅들의 살을 특히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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