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플레이 일지]

20250301_GBA 토요일 정기 모임

쭌쭌77 2025. 3. 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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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GBA 모임에 참가해서 진행한 게임 플레이 일지 입니다.

 

  • Oathsworn : Into the Deepwood(오쓰스원)

 


[게임명] 오쓰스원 (Oathsworn : Into the Deepwood)

[발매일] : 2022

[출판사] : Shadowborne Games

[인원] 2~4명 (2,4인 베스트)

[게임 시간] 45 ~ 135분

[긱웨이트] 3.66/5

 

 

Oathsworn: Into the Deepwood

Fight for humanity's survival against unnatural horrors and the Deepwood itself.

boardgamegeek.com

 

 

드디어 구매, 번역, 도색 까지 마무리 되어서 첫 테플을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구매했고, 12월에 배송받아서 1월부터 도색을 진행했으니 장장 5개월 만의 첫 플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게임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게임은 스토리 파트와 인카운터 파트 2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스토리 파트에서는 자유 용병단(Free Company)의 맹세자들(Oathsworns)의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앱의 가이드에 따라서 지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면서 다양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장소를 방문할때 타임 트랙이 진행되고, 특정 장소에서는 이벤트 카드를 뽑아서 처리하기도 합니다.

 

첫판은 제일 쉬워보이는 바바리안 캐릭터를 골라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한쪽에는 앱을 켜놓고, 한쪽에서는 번역본을 띄워놓고 플레이 했습니다.

 

야바위 이벤트를 보기좋게 성공하신 흔적!

 

 

스토리 파트가 끝난 후에는 해당 장의 빌런과 싸우는 인카운터 파트가 시작됩니다.

 

실질적으로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시나리오 보스를 마주한 4명의 오쓰스원들!

 

 

생각보다 게임 준비가 번잡스럽지 않았고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졸개 쥐를 도륙하는 바바리안 형님

 

 

그러나 다굴엔 장사없다고 장렬히 산화하신 우리의 팟장님

 

 

게임은 4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모두 기절할때까지 게임이 진행됩니다.

 

중간에 기절하는 오쓰스원이 생기더라도 4명 모두 기절하기 전까지는 동맹 캐릭터로 계속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분전해 보았으나 아쉽게 2HP를 남기고 전멸 ㅜㅜ

 

첫 인상은 기대대로 크게 나쁘지 않았던것 같네요. 첫게임의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스토리 파트를 통해 모험의 서사를 입혀주는 것이 좋았음
  • 책을 찾을 필요없이 앱 만으로도 편리하게 스토리 파트 진행이 가능함
  • 인카운터 파트도 게임 볼륨에 비해서 간편하게 세팅 후 진행이 가능함
  • 스토리 파트도 인카운터 파트도 생각보다 늘어지지 않고 끝날만 할 때 끝남

[단점]

  • 스토리 파트만 번역을 진행했었는데, 인카운터 보드, 카드 & 도시, 딥우드 이벤트 카드도 번역이 필요함
    (역시 영어 게임이라 번역이 필요합니다....)
  • 보스 몹이 헥스 7개를 차지하는데, 이동 방향이나 공격 상대 설정 등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음
    (룰북을 좀 자세히 더 읽어봐야 할 듯 하네요)

 

테스트 플레이로 게임에 대해서 얼추 파악이 되어서 오쓰스원 소개글을 한번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정보 정리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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