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도색한 캐릭터는 Cur 입니다. 도적의 느낌이 납니다 ㅋㅋ
검은색으로 프라이밍이 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망토를 밝은 흰색으로 올리기 위해서 AK White Grey로 밑색을 깔아줍니다.
밑색이 검은색이라.... 한번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얇게 여러번 올려줍니다.
이럴꺼면 흰색으로 프라이밍 할껄 그랬네요 ㅜㅜ
한겹
두겹
세겹
이후 차폐력이 더 좋은 Wolf Grey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아주 깔끔하게 밝은 회색이 올라갔습니다!
망토의 음영은 콘트라스트인 Apothecary White로 넣어줍니다.
눌른 오일은 너무 검어서 흰색에 음영을 주면 너무 지저분하게 되더라구요.
이후 다시 Wolf Grey로 엣지 하이라이팅을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윗옷은 Sombre Grey, 장화는 Mahogany Brown으로 칠한뒤 쉐이딩 해줍니다.
피부는 Heavy Skintone로 밑색을 칠하고, Reikland Fleshade로 쉐이딩 해줍니다.
피부는 Heavy Skintone, 장화는 Terracota로 다시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가죽벨트는 Charred Brown으로 밑색을 칠합니다.
다시 Terracota로 가죽의 가장자리 및 밝은 부분을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Leadbelcher 메탈릭 도료로 장신구 및 무기를 철로 칠해줍니다.
포션 약병은 콘트라스트인 Warp Lightning, Gryph-Hound Orange로 각각 칠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장신구를 눌른 오일로 쉐이딩 후 하이라이팅 해서 마무리 해 줍니다.
최종 결과물
오쓰스원(Oathsworn) 캐릭터 - CUR
난이도 3 삶은 도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긴 게임을 선택하며, 매 순간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위험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익숙하게 닦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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