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테크닉별 정리
| 테크닉 | 내용 |
| 엣지 하이라이팅 |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 |
| 블렌딩, 레이어링 | 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 |
| 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 | 디테일을 정리 |
| 워시, 드라이 브러싱 | 빠르고 효율적으로 모델의 구조를 살림 |
| 스티플링, 웨더링 | 표면에 질감과 서사를 더함 |
| TMM, NMM | 금속을 표현하는 서로 다른 접근법 |
| OSL | 빛 자체를 도색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기법 |
- 엣지 하이라이팅 (Edge Highlighting)
- 블렌딩 (Blending)
- 다크 라이닝 (Dark Lining)
- 리세스 셰이딩 (Recess Shading)
- 워시 (Washes)
- 페더링 (Feathering)
- 레이어링 (Layering)
- 글레이징 (Glazing)
- 드라이 브러싱 (Dry Brushing)
- 스티플링 (Stippling)
- 웻 블렌딩 (Wet Blending)
- 웨더링 (Weathering)
- TMM (True Metallic Metal)
- NMM (Non-Metallic Metal)
- OSL (Object Source Lighting)
[엣지 하이라이팅, 블렌딩, 다크 라이닝]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1편 - 엣지 하이라이팅, 블렌딩, 다크 라이닝)
이번 글에서는 미니어처 페인팅에서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테크닉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각 기법들이 어떤 효과를 만들기 위한 방법인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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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스 셰이딩, 워시, 페더링]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2편 - 리세스 셰이딩, 워시, 페더링)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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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링, 글레이징, 드라이 브러싱]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3편 - 레이어링, 글레이징, 드라이브러싱)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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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플링, 웻 블렌딩, 웨더링]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4편 - 스티플링, 웻 블랜딩, 웨더링)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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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MM (True Metallic Metal)
TMM은 실제 금속 입자가 들어 있는 메탈릭 페인트를 사용해 금속 표면을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NMM처럼 일반 색으로 금속을 흉내 내는 방식이 아니라, 금속 안료 자체의 반사 특성을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메탈릭 페인트에는 알루미늄 등 반사성이 있는 입자가 들어 있어
빛을 받으면 실제 금속처럼 반짝이는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이 덕분에 조명 조건에 따라 표면이 다르게 보이고 금속 특유의 생동감 있는 느낌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메탈릭 페인트를 바른다고 바로 좋은 TMM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하이라이트를 올리고 어디에 그림자를 남길지 어떤 부분이 빛을 더 반사할지 생각해야
보다 현실적인 금속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새 갑옷부터, 어둡고 탁한 무기, 전투에 닳은 금속 장비까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금색에 워시를 사용해 깊이를 만들거나, 콘트라스트 페인트를 글레이즈처럼 사용해 색감을 풍부하게 하거나
어두운 실버와 워시 조합으로 칙칙하고 무거운 금속을 표현하는 식의 응용도 가능합니다.
또한 하이라이팅, 블렌딩, 셰이딩 등을 통해 훨씬 더 사실적인 금속 표현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14. NMM (Non-Metallic Metal)

NMM은 메탈릭 페인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일반 페인트만으로 금속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고급 테크닉입니다.
금속 안료 대신 색상, 대비, 빛, 그림자, 반사 표현으로 금속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당한 이해와 정밀함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실제 금속 표면에서 보이는 가장 어두운 그림자부터
가장 밝은 하이라이트까지의 극단적인 톤 범위를 일반 색으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색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반사 입자가 없어도 금속처럼 보이는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원의 방향과 강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금속은 매우 반사가 강한 재질이기 때문에
빛이 어디서 오고 어떤 각도로 반사되는지에 따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배치가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NMM은 단순한 하이라이팅보다 훨씬 계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요 기반은 레이어링과 글레이징입니다.
부드러운 전환을 만들기 위해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 사이를 여러 번 쌓아야 하며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능숙하게 정리해 광택 나는 금속 혹은 낡은 금속의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NMM은 다양한 형태에 따라 접근도 달라집니다.
사각형, 원통, 원뿔, 구체처럼 형태별로 빛이 반사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금속을 칠하는 방법 이전에 형태에 따라 빛이 맺히는 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블랙 라이닝으로 형태 분리하기
- 볼륨 하이라이팅으로 큰 덩어리의 명암 잡기
- 엣지 하이라이팅으로 날카로운 반사 표현하기
- 반사광을 적절히 추가해 광택감 살리기
- 면의 각도에 따라 색조 변화 주기
NMM은 난이도가 높지만, 잘 완성되었을 때의 모델 완성도는 엄청납니다.
15. OSL (Object Source Lighting)

OSL은 모델 내부의 특정 광원에서 빛이 실제로 발산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랜턴, 플라즈마 건, 마법 구체, 에너지 코어처럼 빛을 내는 오브젝트가 주변 표면에 영향을 주는 효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빛 자체뿐 아니라 그 빛이 주변에 어떻게 닿고,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고, 어떤 색으로 번지는지를 함께 표현해야 합니다.
OSL의 첫 단계는 광원 식별입니다.
어디에서 빛이 나오는지, 그 빛의 색과 강도는 어떤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따뜻한 노란빛은 촛불이나 불꽃 느낌을 줄 수 있고, 차가운 파란빛은 마법이나 에너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장면 전체의 분위기와 감정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다음에는 광원 자체와 그 빛이 닿는 주변 표면에 선택한 빛의 색을 전략적으로 배치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주변을 같은 색으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방향, 거리, 강도를 고려해 어디가 더 밝고 어디서 급격히 약해지는지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또한 OSL에서는 그림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조명된 부분이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조명을 받지 않는 영역은 상대적으로 더 어두워야 합니다.
즉, 빛뿐 아니라 주변 어둠까지 함께 설계해야 효과가 살아납니다.
기술적으로는 대개 얇은 레이어를 여러 번 쌓아가며 빛을 점진적으로 구축합니다.
붓질 방향도 광원에서 바깥쪽으로 흐르게 하거나
혹은 반대로 가장 강한 빛이 맺히는 지점에 집중시키는 등 의도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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