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테크닉별 정리
| 테크닉 | 내용 |
| 엣지 하이라이팅 |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 |
| 블렌딩, 레이어링 | 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 |
| 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 | 디테일을 정리 |
| 워시, 드라이 브러싱 | 빠르고 효율적으로 모델의 구조를 살림 |
| 스티플링, 웨더링 | 표면에 질감과 서사를 더함 |
| TMM, NMM | 금속을 표현하는 서로 다른 접근법 |
| OSL | 빛 자체를 도색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기법 |
- 엣지 하이라이팅 (Edge Highlighting)
- 블렌딩 (Blending)
- 다크 라이닝 (Dark Lining)
- 리세스 셰이딩 (Recess Shading)
- 워시 (Washes)
- 페더링 (Feathering)
- 레이어링 (Layering)
- 글레이징 (Glazing)
- 드라이 브러싱 (Dry Brushing)
- 스티플링 (Stippling)
- 웻 블렌딩 (Wet Blending)
- 웨더링 (Weathering)
- TMM (True Metallic Metal)
- NMM (Non-Metallic Metal)
- OSL (Object Source Lighting)
[엣지 하이라이팅, 블렌딩, 다크 라이닝]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1편 - 엣지 하이라이팅, 블렌딩, 다크 라이닝)
이번 글에서는 미니어처 페인팅에서 자주 사용되는 대표적인 테크닉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각 기법들이 어떤 효과를 만들기 위한 방법인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를
hobbyjjun.tistory.com
[레이어링, 글레이징, 드라이 브러싱]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3편 - 레이어링, 글레이징, 드라이브러싱)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hobbyjjun.tistory.com
[스티플링, 웻 블렌딩, 웨더링]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4편 - 스티플링, 웻 블랜딩, 웨더링)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hobbyjjun.tistory.com
[TMM, NMM, OSL]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5편 - TMM, NMM, OSL)
도색 테크닉별 정리테크닉내용엣지 하이라이팅 형태를 선명하게 만듬블렌딩, 레이어링부드러운 전한과 깊이를 만듬다크 라이닝, 리세스 셰이딩디테일을 정리워시, 드라이 브러싱빠르고 효율
hobbyjjun.tistory.com
4. 리세스 셰이딩 (Recess Shading)
리세스 셰이딩은 모델의 파인 부분, 즉 움푹 들어간 부분이나 안쪽 틈새에만 선택적으로 그림자를 넣어 깊이와 구조를 강조하는 기법입니다.
미니어처의 전체 면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가 실제로 맺힐 법한 부분에만 어두운 톤을 배치해 입체감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보통은 베이스 컬러보다 더 어두운 색을 골라, 틈새나 음영이 들어갈 영역에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러운 명암 대비가 생기면서 모델의 구조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리세스 셰이딩은 특히 작은 스케일의 미니어처에서 유용합니다.
세부 조형이 많더라도 눈으로 볼 때는 그런 디테일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기법을 사용하면 깊은 부분이 시각적으로 구분되어 디테일이 훨씬 잘 읽히게 됩니다.
넓은 면에 마구 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두워져야 할 부분만 선별적으로 처리해야 더 깔끔한 결과가 나옵니다.
리세스 셰이딩은 다른 기법들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빛납니다.
예를 들어 베이스 코트 후 리세스 셰이딩으로 깊이를 만들고,
그 위에 레이어링과 하이라이팅을 올리면 매우 균형 잡힌 명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크라이닝과 비슷해보이지만 조금 다른 점은
- 리세스 셰이딩 : 들어간 부분에 그림자를 넣어서 깊이감과 입체감을 만드는 것
- 다크 라이닝 : 서로 맞닿은 경계에 어두운 선을 넣어서 요소를 분리하는 것
5. 워시 (Washes)

워시는 미니어처 도색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본 기법 중 하나이며, 깊이감과 명암 표현까지 더해주는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워시는 기본적으로 묽게 희석된 어두운 색 페인트를 모델 위에 흘려 넣어,
그 액체가 움푹 들어간 부분과 틈새에 스며들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워시는 자연스럽게 깊은 부분으로 모이게 되고,
그 결과 오목한 부분은 어두워지고 돌출된 면은 상대적으로 밝게 남아 모델의 윤곽과 구조가 강조됩니다.
워시의 가장 대표적인 쓰임은 그림자 표현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색조를 통일하거나, 전체적인 톤을 정리하거나, 약간의 더러움이나 변색 같은 효과를 표현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단순히 "전체에 바른다"가 아니라 워시의 고임을 적절하게 잘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시가 너무 많이 고이면 얼룩처럼 마를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모인 부분은 붓으로 흡수하거나 다른 위치로 재분배해야 합니다.
또한 한 번에 강한 효과를 내려고 두껍게 올리기보다는, 얇은 레이어를 여러 번 쌓는 방식이 더 안정적이고 결과도 좋습니다.
작업할 때는 구역을 나눠서 진행하고, 붓질 방향도 가능한 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워시는 다른 기법과도 궁합이 좋습니다.
드라이 브러싱이나 엣지 하이라이팅과 함께 사용하면 훨씬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6. 페더링 (Feathering)
페더링은 색상이나 명암 사이를 가늘고 섬세한 붓질로 부드럽게 흐리며 연결하는 블렌딩 기법입니다.
미세한 붓 터치를 반복해 두 색 사이의 전환을 점진적으로 풀어주기 때문에, 작은 표면에서도 비교적 정교한 전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은 특히 정밀함이 요구되는 면, 또는 유기적인 표면에서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피부, 털, 자연 지형, 낡은 표면처럼 색의 흐름이 부드럽고 불규칙해야 하는 부분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먼저 베이스 색상이나 기본 명암 구조를 잡고,
그 위에 추가 색을 얹은 뒤 젖은 상태에서 붓으로 페인트를 퍼뜨리듯 끌어와서 전환을 만듭니다.
이때 너무 마른 상태에서는 붓자국만 남고 섞이지 않기 쉬우므로, 도료가 아직 적당히 젖어 있을 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더링은 일반적으로 걸쭉하고 밀도 있는 도료에서 더 잘 적용되는 편이며,
색 간의 차이가 너무 멀기보다는 서로 가까운 색들일수록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좋습니다.
또한 두 개의 붓을 사용하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한 붓으로 페인트를 올리고, 다른 약간 축축한 붓으로 경계를 정리하면 붓자국 제어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섬세한 기법인 만큼 안정적인 손과 색 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자연스러운 전환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도색 가이드] - 입문자를 위한 도색 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4편 - 스티플링, 웻 블랜딩, 웨더링) (0) | 2026.03.20 |
|---|---|
|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3편 - 레이어링, 글레이징, 드라이브러싱) (0) | 2026.03.19 |
|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다양한 도색 테크닉 1편 - 엣지 하이라이팅, 블렌딩, 다크 라이닝) (0) | 2026.03.18 |
|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도색 스타일) (2) | 2026.03.18 |
| 미니어처 도색 가이드(베이스 꾸미기) (0) | 20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