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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코엑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 보드게임 콘 방문 후기

쭌쭌77 2026. 7. 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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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년 보드게임 콘 방문한지 1년이나 지났네요 ㅎㅎ

 

2025 보드게임 콘 방문기

2025년 보드게임 콘이 가까운 코엑스에서 열려서 방문했습니다. 이번 콘은 특이하게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랑 같이 열려서 평일 2일 + 주말 2일해서 총 4일간 진행됬습니다. (7/17 ~ 7/20) 정문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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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와 같이 진행을 합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입장 팔찌를 바로 출력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입장 팔찌!

 

 

 

콘 참가 업체들 리스트 입니다.

 

 

 

입구에는 포켓몬 게임이 있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첫날 리센느 공연이 있어서 사람들이 진짜 엄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 관심 없어서 패스

 

 

 

작년과 동일하게 안쪽의 작은 홀인 B1에서 진행합니다.

 

 

 

B1 쪽 홀로도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반대쪽 입구에서 찍어본 모습

 

 

 

10시에 첫날 오픈이었고 이래저래 밍기적 거리다가 10시 반쯤 도착해서 세티 확장을 구매하기 위한 번호포를 뽑았습니다.

 

무려 660번! 3~4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맘편하게 내부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이번 콘은 세티 확장 외에는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구경만 했네요.

 

 

 

옵시디언 프로토콜 신규 스타터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도색 열정이 넘쳤다면 고민해봤을테지만,,, ㅎㅎ

 

 

 

라쿤 펀치에서 말레딕션이라는 신규 게임도 선주문 받는거 같습니다. 

 

미니어처 + 카드를 같이 쓰는 게임으로 소개가 되어있었고 다크 판타지 풍 게임이라고 하네요.

 

조형은 멋지게 잘 나와서 궁금해보이긴 했습니다.

 

 

 

다양한 회사의 부스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체험 공간도 나름 많이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보드게임 컬렉터스 에디션 박스도 있었습니다.

 

진짜 무식하게 너무 커서 저거 보관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부터 ㄷㄷㄷ

 

 

 

아마 9월쯤 발매될 올드 킹스 크라운 영문판 샘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미 들어간 상태라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게임도 재밌더라구요.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올드 킹스 크라운(The Old Kings Crown)은 어떤 게임일까?

게임 파운드에서 2쇄를 펀딩이 진행되고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한글화가 된다고 하네요 ㅎㅎ 올드 킹스 크라운 보드게임오래된 왕은 떠났고, 왕좌는 비어 있습니다.tumblbug.com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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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트웍을 실제로 봤는데 너무 예쁩니다. 펀딩하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게임!

 

 

 

섀클턴베이스 확장도 신규로 선주문 받고 있었습니다. 해보진 않았는데 나름 평이 괜찮은 게임인것 같네요.

 

 

 

MTS 부스에서는 파크스, 스타워즈 덱빌딩, 킵더히어로즈 아웃, 원터풀 크리쳐 확장 등 많은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남는 시간에 뭐할까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아스모디 부스에 스타워즈 언리미티드 초심자 강습회가 있어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돌아다니느라 체험하기 좀 애매했었는데 마침 혼자서 1:1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냅다 들어갔습니다.

 

강습은 다스베이더의 제국군과 루크 스카이워커의 반군덱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매 라운드 손패의 카드를 뒷면으로 내려놓아서 리소스로 할당하고, 해당 리소스를 기반으로 손패의 유닛이나 이벤트를 사용해서 상대의 베이스 HP를 0으로 만들면 되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 스타워즈가 엄청 파워풀한 IP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인기가 있어서

 

언리미티드 게임도 꽤 성공했다고 소문을 듣긴 했습니다.

 

게임도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템포가 빨라져서 재미있었네요.

 

다만 TCG 게임이라 팩깡이 필수고, 1:1을 해줄 사람을 구하는게 힘들다는게 단점이겠네요.

 

 

 

강습 후에는 샘플 카드팩을 하나 받았습니다. 직접 게임을 하진 않아서 고이 모셔놓는걸루 ㅎㅎ

 

 

 

1시간 정도 스타워즈 언리미티드 강습받고 점심도 느긋하게 먹고 좀 더 둘러보다 보니 제 차례가 되어서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첫날에는 세티 구매가 대부분이라 보드피아는 체험공간이 없었는데 다음날부터는 체험 공간을 좀 늘렸다고 하네요.

 

26년 보드게임콘은 세티를 위한 세티에 의한 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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