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스원 미스터리 체스트 2의 6번 박스 보스모델 입니다.
등에 고름이 나오는 등딱지를 가지고 있는 거대 달팽이(?) 같은 모델입니다.
오쓰스원(Oathsworn) 언박싱 - 미스테리 체스트 2
오쓰스원(Oathsworn) 언박싱 - 미스테리 체스트 2미스테리 체스트 2번 언박싱 입니다. 미스테리 체스트는 게임에서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의 미니어처 모델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쓰스원(Oathsw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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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프라이밍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피부는 갈색인 Mahogany Brown으로 칠해줍니다.
갈색 계통의 국밥 쉐이드인 Agrax Earthshade로 쉐이딩 해줍니다.
Terracota ▶Heavy Kakhi ▶ Dead Flesh 순서로 하이라이팅 해줍니다.
1차 드라이브러싱 (Terracota)
2차 드라이브러싱(Heavy Kakhi)
3차 드라이브러싱(Dead Flesh)
이후 등껍질은 Sombre Grey ▶ Heavy Bluegrey 순으로 드라이브러싱 해줍니다.
1차 드라이브러싱 ( Sombre Grey)
2차 드라이브러싱(Heavy Bluegrey)
피부의 드라이브러싱이 너무 튀는것 같아서 Reikland Fleshshade로 색감을 한번 죽여줍니다.
피부 상처와 등껍질의 고름 구멍은 콘트라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White Grey로 칠해줍니다.
입 내부는 Blood Angels Red로 칠해줍니다.
등껍질의 고름은 Plaguebearer Flesh로 칠해줍니다.
상처는 역시 Flesh Tearers Red로 칠해줍니다.
최종 결과물
무식한 거대 달팽이(?) 느낌을 표현해보려고 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네요.
거의 드라이브러싱 위주로 도색하고 있는데 시간대비 결과물이 나쁘지 않습니다.
오쓰스원(Oathsworn) 보스 - 6번 박스
오쓰스원 6번 박스 보스 모델입니다. 달팽이는 아닌것이 달팽이 비슷한 모델입니다. 등껍질에서 고름이 흘러내리는 표현을 해주고 싶었는데, 단순히 콘트라스트를 한번 칠해주는 것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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