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플레이 일지]

20250809_플레이일지(캐스캐디아, 듄 임페리움, 밀레니엄 블레이즈, 히트 질주의 열기)

쭌쭌77 2025. 8.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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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친구들과 진행한 플레이 일지 입니다.

  • 캐스캐디아
  • 듄 임페리움
  • 밀레니엄 블레이즈
  • 히트 : 질주의 열기

 

[게임명] 캐스캐디아(Cascadia)

[출판사] : 보드엠

[발매일] : 2021년

[인원] 1~4명 (2인 베스트, 4인 추천)

[게임 시간] 30 ~ 45분

[긱웨이트] 1.85/5

 

 

Cascadia

Create the most harmonious ecosystem as you puzzle together habitats and wildlife.

boardgamegeek.com

 

대학 동기들과 한달만에 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한 친구가 포닥하러 미국 나가서 겸사겸사 얼굴보는 자리가 되기도 했네요 요 ㅠㅠ

 

6명이 모이기로 했는데, 3명이 조금 늦어서 먼저 모인 3명이서 게임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오전 이른시간 부터 모였으니 간단하게 캐스캐디아부터 플레이 합니다.

 

한친구는 이미 게임을 해봤고, 다른 친구는 못해봐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적당한 브레인 버닝에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고 게임도 예뻐서 제가 아주 애장하는 게임 1호입니다 ㅋㅋ

 

 

 

게임 종료시 제 게임판입니다. 운좋게 엘크를 6마리 다 모았는데 마지막 곰이 안나와서 곰 3무리를 만들지는 못했네요 ㅜㅜ

 

 

 

친구 1의 게임판입니다. 친구 역시 엘크를 6마리 다모으고 연어까지도 잘 모았네요.

 

 

 

친구 2는 착실하게 곰을 챙겨서 곰 무리를 무려 3개나 잘 만들었습니다.

 

 

 


[게임명] 듄 임페리움(Dune : Imperium)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

[발매일] : 2020

[인원] 2-4명 (3-4 베스트)

[게임 시간] 60 ~ 120분

[긱웨이트] 3.06/5

 

Dune: Imperium

Influence, intrigue, and combat in the universe of Dune.

boardgamegeek.com

 

1명의 친구가 도착해서 4인이 되어서 듄을 플레이 했습니다.

 

저번 모임에 2명의 친구는 이미 플레이를 해본 상태라 이번에는 익스의 부상까지 포함해서 플레이를 해보기로 합니다.

 

게임의 기본틀은 동일하고, 기술타일과 수송 트랙만 추가되는 셈이라 크게 어려움없이 다들 게임을 진행합니다.

 

 

 

 

듄은 4인일때가 가장 재밌습니다. 교전에서 눈치싸움이 대단하거든요 ㅎㅎ

 

이번라운드 승점 2점이 걸려있어서 다들 죽어라 병력을 전장에 밀어넣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초록색 친구가 승점을 달려서 먼저 승점 10점에 도달해서 게임 종료 조건을 달성합니다!

 

노란색과 파란색은 9점에 뒤쳐진 상태였는데......

 

 

 

파란색 친구가 종료단계 책략카드에서 승점 2점을 추가로 성공시키면서 역전해서 1등으로 올라섭니다 ㅎㅎ

 

초록색 친구가 1등을 할 줄 알았는데 대 역전극이 벌어졌네요 ㅎㅎ

 

저는 빨간색으로 꼴찌를 해서 ㅜㅜ 음료수 샀습니다 ㅋㅋㅋㅋ

 

 

 

[게임명] 밀레니엄 블레이즈 (Millennium Blades)

[발매일] : 2016 (2024 한글판)

[인원] 2~5명 (4인 베스트, 2인 추천)

[게임 시간] 80 ~ 120분

[긱웨이트] 3.65/5

 

 

Millennium Blades

Play as players who are playing the greatest CCG ever played.

boardgamegeek.com

 

두명의 친구가 마저 도착해서 6인 밀레니엄 블레이즈를 꺼내봅니다 ㅋㅋㅋㅋ

 

게임이 신박한지라 다들 신기해하고 즐겁게 진행했네요.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 특성상 정해진 시간내에 카드 텍스트를 읽고 덱을 맞추는게 생소하고 어려운 점이 많더라구요.

 

다들 재미있어 하긴 했지만 피로도가 심했고 ㅜㅜ 무엇보다도 6인으로 하니 카드 효과를 일일히 설명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힘들기도 해서 적당히 본인 효과는 본인이 확인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그렇게 하니까 게임 몰입도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서 맛보기로 딱 1라운드만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에 느꼈지만,,, 밀블은 3인이 가장 적당하고 재밌게 할 수 있는것 같네요 ㅋㅋㅋ

 

앞으로 5~6인일때 플레이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날의 웃음 포인트였는데, 친구가 카드 텍스트를 잘못해석해서 주술사 벡티스가 뒤집어지면 본인도 뒤집어지면서 RP를 받는다는걸 착각했네요 ㅎㅎㅎ

 

앞의 카드들이 다 뒤집어져 있는 상태에서 벡티스를 내서 RP를 안먹고 뒤집길래 RP 먹어야 한다고 할때의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4RP 때문에 엑살티우스 득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250RP를 먹지 못해서 꼴찌를 했다는....

 

 


 

[게임명] 히트 : 질주의 열기(Heat: Pedal to the Metal)

[출판사] : 코리아보드게임즈

[발매일] : 2024년

[인원] 1~6명 (5~6인 베스트)

[게임 시간] 30 ~ 60분

[긱웨이트] 2.19/5

 

Heat: Pedal to the Metal

Push your car to the limit in the pursuit of victory, but don’t overheat!

boardgamegeek.com

 

마지막은 히트를 플레이 했습니다.

 

지지난 모임에서 다들 너무 재밌었다고 하기도 했었고, 마침 근래에 F1 개봉해서 다들 뽕이 차있는 상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랑프리 모드를 사용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저도 튜닝을 통한 단판은 해봤는데, 3판을 내리하는 그랑프리는 처음이라 더 재밌었네요.

 

그랑프리 모드는 3개의 트랙에서 경주해서 이전 트랙의 순위에 따라서 다음 트랙의 출발 순위가 정해지는

 

진짜 대회 같은 느낌입니다.

 

추가로 경주가 진행 될수록 튜닝카드들도 1개씩 더 추가가 되서 차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너를 돌때 제한 속도보다 2속도를 초과해서 달리게 되면 일회용 업그레이드 카드도 얻을 수 있습니다 ㅎㅎ

 

 

 

노란색 차가 3 속도 코너를 잘못 돌아서 스핀오프되고 맙니다 ㅜㅜ

 

 

열심히 달려가는 차들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두번째 랩을 돌다가 빨간색 차도 스핀오프 되고 마네요 ㅎㅎ

 

 

 

결국 스핀오프 당한 노란색과 빨간색 차가 나란히 꼴찌를 차지하고 맙니다 ㅜㅜ

 

스핀오프가 크리티컬해서 무슨일이있어도 스핀오프는 당하지 않게 해야 차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이전 서킷의 순위대로 시작지점에 정렬한 레이싱카들!!

 

 

 

여기서 빨간색 차가 또 스핀오프 당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첫 바퀴이기도 하고, 직선코스가 많아서 어찌저찌 해서 열심히 뒤따라 붙습니다

 

 

 

여기서 파란색 차도 스핀오프 당하고 마네요 ㅜㅜ 

 

 

 

코너를 기점으로 선두그룹과 후발그룹으로 나뉜 차량들

 

 

 

운이 좋게도 스핀오프 상황이 그렇게 나쁜 타이밍은 아니었어서 파란색이 3등으로 골인 합니다.

 

 

 

나머지 순위가 가려진 모습입니다.

 

 

 

마지막 서킷의 코너를 돌기위해서 오밀조밀 모인 차량들

 

 

 

연달아 3판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2친구가 먼저 집에 돌아갑니다.

 

오토마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두 친구의 차는 오토마로 처리해서 게임을 마저 진행합니다!!

 

 

 

최종 순위!! 이렇게 해서 장장 4시간 정도를 그랑프리로 진행하며 플레이 했네요.

 

간편한 덱빌딩에, 자동차 튜닝, 엎치락 뒤치락하는 묘미까지!!

 

친구 6명이 즐기기에 손색없는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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